둘다 남자 남자

1 같은  초중고  트리플  동창 친구임

2 초2때부터 자주놀고  소풍때 버스 옆에 같이 앉고 다 햇음

3 계속 친했음 ~ 중3 중기

4  중학3년 말기 부터 서서히   멀어짐

5 특별한 사건은 아니고, 뭔가 서로간 자존심 싸움

6 같은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러한 기류가 유지 됬고

7  나는 고등에 와서  애가 철저하게 싫어졋음 


,,,,

8   서른 가까이 되서  만낫음   10년만이지

9  애가 나를  겁나 반가워 하는거

10  분명 애도 나를 싫어햇을텐데?? ,  다 잊고 새출발 하자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엇음

11  하지만 난 어느정도 그렇진 않앗음    남아 잇엇거든

12 술을 먹엇고  나보고 사라는거임   ( 5만원  )

13  완전 심하게 으름장 놓으면서     안산다 햇음 

14  다음날 ,  다른 친구가  나에게 전화 왓음  
      애가 나때매  펑펑 울엇다는거임 

15  기분이 싱숭생숭함 
,,,,

결론 ;   

 안좋게 헤어졋는데 ( 내생각 )
10년만에 만나서는  나에게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는 사람 

뭔가 내 감정이 알딸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