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다들 한번 보거나 들어보기라도 했을것이다.

어린이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그시절 잼민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임
추억을 회상할겸 변신장면 한번 보고가자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1기는 정말 잘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타이거,이글,베어 서로가 개성넘치고
레디아 공주의 미모도 나름 한몫했음

메두사 연기도 좋고 옆에 불량감자로 유명한 배우가 감초역할로 나오는데
깐족대는 연기가 보는내내 재밌음 ㅋㅋ
뭐 스토리 자체는 어린이 프로라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뻔하긴 하다..
1기를 지나 극장판과 2기도 나왔는데
전과는 다르게 아주 폭망하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폭망의 가장큰 원인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싶다;;
2기에서 이글과 베어의 배우가 바뀌었는데
기존의 캐릭터와 전혀 매칭되지않는 외모와 분위기를 풍겼고
갑자기 추가된 버지니아라는 여성 캐릭터가 나왔는데 굳이 나왔어야 했나?? 싶더라


의상은 무슨 원시인 옷을 입혀놨음 ㅋㅋ
제작비 문제때문인지
메두사 옆에 있는 불량감자도 갑자기 로봇으로 대체되었음;;

극장판 억지로 보고 2기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단했음
아무쪼록 추억 회상할겸 벡터맨 다시보려면 1기만 보는걸 추천한다.
애들프로라 유치하지만 옛날 생각도 나고 나름 재밌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