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후임한테 임마, 새끼야 이런 욕 자주 하는데
진짜 화나서 하는 욕이 아니라 그냥 친근감으로 하는 욕인데
이런거 보기 존나 불편하다.

이거 보는 애들이 군대에선 임마 새끼야 정도는 그냥 후임이 받아줘야 하는거구나라고 생각할거 같아 걱정됨.
그것도 언어폭력임
진짜 잘못해서 욕듣는거면 모를까.

난 30년전에 군생활했지만 그때도 친근감표시로  임마, 새끼야 이런 욕 안하는 선임도 많았다.



신병 드라마 또 꼴보기 싫은게 짤의 행정병이 심심하면 상관에게 뻐큐날리자나

안경 들어올리는척 하면서 뻐큐날리자나.

간부나, 심지어 중대장한테도 뻐큐날리는데 중대장이 진짜 잘못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행정병 기분에 좀 거슬린다고 중대장한테 뻐큐를 날리는데

그때  익살스러운 배경음악 깔리면서 이게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니 웃어라 이렇게 유도하는게 개좆같더라.

아니 시발 사병주제에 간부한테 뻐큐를 날리는걸 재밌게 보라니 이게 무슨 미친 상황이야.

암튼 이런 드러마 그만 만들거

진짜 80년대 지옥군대 리얼하게 그린 드라마나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