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이슈된 사건이였는데

 

블로그검색하니 누가 범인이라길래

 

그거보고 그냥 글썼다가 누가 pdf따서 꼰지름

 

고소당한줄도 몰랐는데 1년있다가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옴 다 자백하고 1년뒤에 결과나왔는데

 

구약식벌금100만원나옴 이때 걍 벌금내고 치워야지 했는데

 

피해자쪽에서 선처해줘서 다행히 잘마무리 되는듯 싶었는데

 

법원에서 공판참석하라고 우편물날라옴 분명 선처받았는데 왜 법원출석 하라는거지 생각들면서

 

이때부터 존나심각해져서 로톡이나 주변 변호사사무실 전화하고 지식인뒤지고 다 알아봤음 몇명은 심각한거다 이랬고

 

대부분은 구약식처분 내려지고 합의가 된거기때문에 공소취소 판결을 받아야된다네 근데도 보통은 직접재판까지 출석하는경우는 드물다 하기에 여전히 존나걱정됐음

 

처음으로 법원가서 재판장까지 서봤는데

나혼자 정보통신망 죄목으로 왔고 내앞에  열명인가 있었는데

 

음주운전으로 온사람들이 ㅈㄴ많았음

 

내차례되니깐 법원경찰이 안내해줌 영화에서 보던거처럼 반대편에 검사측있고 나혼자 피고인측에 앉음 

 

어디살고 몇살이고 직업이 뭐고 어디어디사이트에 이런글 올린거맞으시죠 묻고 다 맞다하고 피해자가 처벌불원서 냈기때문에

 

공소취소 판결을 내려달라고 검사측이 말하고 그러고 끝남

마지막으로 할말있냐길래 죄짓고 안살겠다고 하고나옴

 

이렇게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