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제주도 평소보다 좀 신경 써서 나옴.
흰 티에 깔끔한 반바지 입고 에르메스 바운싱 신었는데 생각보다 휴양지에서 잘 어울리더라.

바운싱이 그냥 로고만 크게 박힌 스타일이 아니라 메쉬랑 고트스킨 조합에 밑창도 볼륨감 있어서 반바지에 신으니까 다리가 좀 길어 보이는 느낌. 현재 에르메스 공식몰 기준으로도 여러 컬러가 나오고 밑창 높이는 약 4cm 정도임.

그리고 손목에는 고급시계 리차드 차고 ㅎㅎ
운전할 때 핸들 잡고 있을 때도 은근 보이고, 카페에서 커피 마실 때도 손목이 계속 눈에 들어옴 ㅋㅋ

제주도라 너무 꾸민 느낌은 싫어서 옷은 최대한 심플하게 입고 신발이랑 시계에만 힘준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ㅋ형들



괜히 사진 찍을 때도 신발 한 번 보고 손목 한 번 보고 있음.
역시 좋은 아이템은 많이 안 걸쳐도 하나씩 제대로 하는 게 좋은 듯.

근데정품은아냐 ㅋㅋㅋ

백족 이라는곳에서 삿는데 아무도 못알아봄 푸하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