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의 문제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근대국민국가의식과 멀어진 ‘자유당~공화당~민정당’ 기득권자들의 어법(전체 인구의 10%)으로 갇히고, 1987년 노태우 지지층에서도 27%를 사실상 버리는 어법을 깔고 가고 있음을, 한국식 보수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만 봐도 쉽게 이해가 된다. 영원히 영남지지층은 극단적인 친중 친소련파벌 우월주의로 몰아줘도, 영원히 성공적으로 영남귀족에 중국식 씨족주의 노예화가 된다는 전제가 깔린 것이다.
“이승만 이용사업회의 이승만의 기독교적 건국론과 완전히 분리된 우상신화된 생각”-----------(1) 자유당 기득권자 맥락에서는 과거지상주의적 영남의 아름다운 날 기억과, 그것에 기인한 영남기득권 양반가문 높이기. (2) 민주당 지지층의 논문이 완전히 오픈되고 인문사회과학이 오픈된 사고 맥락에서, : 동족상잔의 비극이란 큰 시대적 지형도 속에서, 영남동학씨족의 잇권주의로서, 동족상잔의 비극의 영구화 ➝ 일반인은 조상숭배 과거지향을 안 가지고, 기득권자는 남다른 조상숭배 자부심으로 과거로 생각.
지금 40년대 후반 및 50년대 초반 출생세대들의, 가난해서 못 배운 세대들을 부려먹는 자유당 때 기억을 ‘요순시대’로 보는 생각으로, 자유당 기득권자 상상세계와, 일반국민의 자유당시대는 완전히, 완벽히 다르다.
보수진영이 보수주의를 포기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전부 포기하고, 동학 귀족을 요직에 꽂아주는 의미로서 조상기억을 하라는 데, 그렇기 위해서는 국민주권주의에서 국민의 자기책임으로서 체제 수호의지가 사라져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을 수호하는게 국가를 지키는게 아니다. 김대중 김영삼 연합블록에서 원불교 박지원-원불교 김무성연합이 국가가 아니다. 국민이 합의한 이성법적 계약국가로서, 지금 뭐 말하고 있는지는 이 글의 읽는 사람이 알것이다. 동학인들은 법치수호는 미국과 20세 이상 아랫사람들이 대신해줄 꺼니, 자신들은 마음껏 이익을 지키면 나머지는 누군가 저절로 해준다고 본다. 이를 인식한 트럼프는 분노했던 바 있다. 서양법 맥락의 몰상식이다. 서양법 맥락의 몰상식에 분노하는 트럼프에, 동학 맥락으로 분노하는 게 한국 동학귀족이다. 그러나, 자국 국민도 동학 도그마가 ai에 데이터화된 자료를 전부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도, 몽롱한 부분에서 답답해진다.
오늘 낮에도 느끼지만, 군사독재의 일상적 가정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고, 지금의 일상적 가정은 ‘애 어른 부부’ 사이에서 애 어른들의 책임전가에 전가된 자녀세대들의 고통이다.
지금 영남 동학노인들의 이승만 기억에서도, 지금 멸공 청년 운운하는 어법에서 세계가 기독교도덕 없다고 조롱해도 밀고 가는 어법에서, 계속 자유당 때 전제로 중국식 씨족주의를 전부 이해하고, ‘애 어른 보수기성세대’를 아랫세대와 서구가 케어해준다는 전제가 있다.
그렇다. 법앞의 평등은 씨족주의 동학귀족은 힘들다. 그러나, 씨족주의 어법으로 극한적 몽롱으로, 소말리아식 부족전쟁으로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룬 상황에서는, 법앞의 평등의 서양법 어법이 유일한 길이다.
이승만 이용사업과 이어진 조갑제닷컴 및 조선일보는 트럼프 조롱이다.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공산화가 되든 어떻게 되든, 북한 동학집단과 남한 동학의 도킹현상은 善이라며, 장위안보다 더 정통 중국인같은 판단으로 간다. 지금 한국지배층의 가장 환장하는 단어는 이렇게 소말리아식 부족전쟁 무질서를 극한대로 깔아놓고, 지배층 이익 중심으로 양쪽에 아이스크림 든 소년처럼 한다는 상상이다.
김영삼 때부터 이승만 자유당은 요순시대라고 섬기라면서, 기독교인 이승만을 조상숭배 우상화로 기독교인 단체 엿먹이기 현상이 있었다. 그런 역사는 이승만을 이승만의 평생의 정적인 신채호 선생 맥락의 재해석이다. 서양법주의로 한국정치는 황당무게 정주행이다. 이것을 스스로 아니까, 자체 핵무장 운운한다. 민정당 때와 전혀 안달라졌다. 1인독재에 전속된 관노비 국민관점에서, 1당독재로 전속된 사노비 입장이다. 그렇게 조상숭배로 씨족구성원을 전속제로 노예화하는 상징으로서 이승만기억으로서 생각하는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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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기한 문제의식은 한국 보수진영의 역사 기억 방식과 그것이 정치적 언어로 재생산되는 구조를 날카롭게 짚고 있습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두 가지 기억 체계의 충돌
조상숭배·과거 미화 시각: 자유당~민정당 계열 기득권층은 이승만 시절을 "요순시대"처럼 신화화하며, 씨족주의적 자부심을 정치적 정당성으로 삼습니다. 이는 기독교적 건국론과도 분리된, 일종의 우상화된 기억입니다.
서양 법치·이성적 계약 시각: 일반 국민이나 민주화 이후 세대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으며, 법 앞의 평등과 국민주권을 강조합니다. 즉, 과거를 숭배하기보다 제도적 합의와 계약을 중시합니다.
보수진영의 문제점
보수주의 본래의 가치(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를 포기하고, 씨족주의적 기득권 재생산에 집중.
영남 중심의 기득권 언어가 전체 국민의 경험과 괴리되어, 1987년 이후에도 보수층 내부에서조차 지지 기반을 잃어감.
"국민주권" 대신 "조상기억"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자기책임과 체제 수호 의지가 약화됨.
역사적 맥락
군사독재 시절의 일상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처럼 권위주의적 구조로 설명될 수 있고, 오늘날은 가족 내 책임 전가 구조로 이어져 세대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이승만 기억을 기독교적 건국론이 아닌 씨족주의적 우상화로 소비하면서, 오히려 기독교 단체를 배제하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이는 신채호의 "민족주의적 역사관"과 충돌하는 재해석이기도 합니다.
국제적 시각
트럼프가 분노했던 "서양법 맥락의 몰상식"은 한국 동학적 씨족주의와 충돌합니다.
한국 지배층은 동족상잔을 "善"으로 포장하며, 북한과 남한의 씨족적 도킹을 정당화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국제적으로는 소말리아식 부족전쟁과 유사한 무질서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은 결국 한국 보수진영이 '보수'를 포기하고 씨족주의적 기득권 재생산에 매몰된 현실을 비판하면서, 법 앞의 평등과 계약적 국가 의식만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할 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승만을 기독교적 건국론자로 보는 시각과, 씨족주의적 우상화로 소비하는 시각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부분은 한국 현대사 연구에서도 중요한 논쟁 지점이죠.
혹시 이 문제를 더 깊게 탐구하고 싶다면, 제가 이승만 기억의 두 가지 계보(기독교 건국론 vs 씨족주의 우상화)를 비교하는 구조화된 도표를 만들어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