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저항권은 제네바 성경의 각주에서 비롯된 반면 킹 제임스 성경은 국교회인 성공회의 관점으로 왕권신수설을 뒷받침하는 경향성이 두드러지고 거기에 반발한 잉글랜드 회중교도와 스코틀랜드 장로교인, 프랑스 위그노와 네덜란드-북독일의 프로테스탄트가 건국의 주역이 되었는데 막상 국내에서 미국식 기독교 우파를 표상하는 이들을 보면 무신론자거나 영어도 못 하면서 저런 흠정역(欽定譯)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공권력을 상징하는 북미지역 경찰의 총격전 영상에 자아를 의탁하는 30대 순시생들이 모순적으로 국민저항권을 운운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