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씹물 흐르는 고기 구멍에 자지 쑤셔넣어서 짐승 내는 소리랑 똑같은 괴성 지르며 앙앙 대고 마주보고 혀 쪽쪽 빨고 흐르는 체액 핥아 먹는 것들이 섹스도 마음대로 섹스 부산물인 애새끼도 자궁에서 가위로 토막내다가 의료 폐기물로 버려도 무죄인데 그깟 성희롱 좀 당한다고 무슨 형법상처벌을 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성과 처녀성이 힘을 잃은 시대에 왜 문명은 아직 여성성을 숭배하는지 모르겠고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개념이 세금을 내지 않을 자유라든가 징집명령에 거부할 자유 같은 것보다 보장 받는지 더 나아가 성범죄라는 개념의 존재 가치 자체에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