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 AI 영상 생성 툴들에서 유저가 제공한 '참조 영상' 에서 미장센,카메라 워크,샷 전환 등을
학습하여서 고퀄리티 영상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지금 유행하는 파이프라인이
[블랜더 툴과 접목되어서 유저가 작성한 프롬프트를 간단한 3D 프리비즈 씬으로 구성해주는 프로그램] 이 제시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약간의 문제점이 있는데요.
지금 기술 진입장벽이 거의 허물어져서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파이프라인들의 경제적 효과가 크게 없어요.
즉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경제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시나리오와 연출이 좋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못내실 거구요. 극소수의 작품만 흥행 수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아마추어 영화 제작 분야는 다분히 [ 제작비를 쓰는 취미 ] 가 되는 것이구요.
창작 열정을 실재하는 영상 작품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분들만 하셔야 해요.
작품을 쓰고, 이것의 콘티를 간단한 3D 애니메이션 콘티로 만들고 이것을 AI가 참조하게 해서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이러한 실정이다 보니까 [블랜더 툴과 접목되어서 유저가 작성한 프롬프트를 간단한 3D 프리비즈 씬으로 구성해주는 프로그램]
이 파이프라인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요. 물론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켜주지만 그런 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이 만들기에는
[ 완성품 렌더링을 위한 AI 툴 결제 요금 외에 추가로 콘티를 만드는 유료 애드온 구독료가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구글플로우 울트라를 쓰면 월 100달러 정도 써야 되고 프롬프트를 3D 프리비즈 애니메이션 씬으로 바꿔 주는 툴들의
구독료도 월 50~100달러 정도 써야 됩니다.
이게 제작 기간이 길어지면요, 굉장히 쫓기게 되요. 왜냐하면 리턴이 없는 상황에 내 노동력도 엄청 들어가고 있고 피로도가
건강이 악화될 정도가 되거든요? 작품 진행하면 며칠 쉬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아요.
근데 구독료 시간이 계속 흐르니까 휴식기 잡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것에 쫓기지 않는 언리얼엔진 레벨 디자인을 배우시는 파이프라인을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레벨 디자인이 프롭 모델링하는 것보다 쉬워요. 근데 개인의 예술적 감각이 좀 필요한 거죠. 충분히 배울만 하며
2주에 한번씩 굉장히 고품질의 촬영스테이지 씬을 팹에서 무료로 줍니다. 그게 쌓이다 보면 저도 지금 100개 넘는 촬영 스테이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거든요.
이건 영구적으로 이 모델링을 이용하여 영상을 렌더링할 권한을 획득하는 것이라서 작품진행하는데 굉장히
마음이 가볍고 또한 프리비즈로 대충 구성된 씬보다 위치 정밀도가 훨씬 높지요.
대충 구성된 프리비즈 씬은 AI 가 잘못 판단할 확률이 상당하다고 보거든요
따라서 AM필름스튜디오에서는
[언리얼엔진 레벨 구성 공부 + 이것으로 배경은 정밀하지만 케릭터는 대충만 배치한 3D 콘티 확복 + AI로 최종 랜더링]
하는 파이프라인을 추천 드리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