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본 기능이 아니라 블랜더 최신 버전과 연동되는  유로 애드온이네요 
또 프로그램을 사는 것도 아닌 구독모델입니다.
구독료가 월 50~100달러 수준인데 이게 작업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상당한 지출이 되고 수익창출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자금에 쫓기거든요. 

게다가 이것이 최종 작품이 되는 것도 아니고 3D 콘티만 만들어서 수정하는 개념인데요. 
또한 프리비즈이다 보니까 카메라 워크를 약간 바꿔서 촬영했을 때 AI가 똑같이 인식한다는 보장이 없지요.  
최종 랜더링할 AI 구독료 외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적극 추천 드리기는 어려운 파이프라인이군요. 
 

제가 어제 올려 드린 언리얼 엔진 파이프라인의 장점은 뭐냐면요 
모델링 사용 라이센스가 영구적에요. 
그리고 2주에 1번씩 고품질의 환경 맵을 하나씩 줍니다. 
무료 환경 맵(언리얼에서는 level 이라는 용어)도 엄청 많구요. 



제가 2주에 한번씩 무료로 받아놓은 것만 이 정도 수준인데요. (현재 모아둔 인바이런먼트 레벨이 100개 정도)
이 안에 든 오브젝트들을 배치해서 새로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레벨 디자인은 배우면 충분히 배울만 합니다. 

프롭 디자인이 딸린다면 그것만 팹에서 사든 AI 모델링 생성 툴로 만들든 하면 되지요. 
이건 영구적으로 쓰는 에셋이 되기 때문에  구독 모델보다 제작비 절감과 일정 중 휴식기 넣기가 엄청 좋죠 

어차피 이 아마추어 영화제작이 돈 안될 가능성이 매우 큰 작업이기 때문에 제작비 절감이 중요하고 
취미로 본인이 작업 하는게 좋거든요. 
레벨 디자인 하는 법은 금방 배우니까요. 본인이 정밀한 스테이지를 모델링 하시는게 낫겠는데요? 
레벨 디자인이 프롭 디자인보다 쉬워요. 
속도전이 되는 분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