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60세 생일때 영상이다.]



9월 2일은 키아누 리브스의 62세 생일이었다.

영화 '스피드'에서 그와 함께 출연했던 산드라 불록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세 살 때 아버지에게 버림받았고, 딸은 생후 8개월에 세상을 떠났으며, 파트너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가장 친한 친구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그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빛을 잃지 않았고, 그의 세상은 무너지지 않았다.




영화 '레이크 하우스' 촬영 중, 그는 두 조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2만 달러를 내지 못하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듣고,

키아누는 즉시 그녀의 계좌로 돈을 송금했다.



'매트릭스' 삼부작의 수익으로 그는 영화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여겼던 특수 효과 팀에게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가장 위험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스턴트 배우를 기용하지 않았던 그는 이 '영웅'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를 선물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한다.

수많은 병원들이 그에게서 수천만 달러를 기부받았다고 주장한다.



어떤 영화에서는 다른 배우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출연료의 90%를 포기하기도 했다.




1997년에는 한 파파라치가 그가 거리에서 노숙자 옆에 앉아 아침을 나눠 먹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우리가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그가 직접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그의 도움과 관대함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는 결코 그런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았다.

그토록 많은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삶에 대해 어둡고 절망적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항상 선하지 않은 세상에서 선한 사람으로 남기로 선택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재능 있는 배우 그 이상으로, 겸손과 관대함의 진정한 본보기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