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주저 앉아서 병원 입원당했다가 퇴원후
히키코모리가 됐다 첨부터 그럴려던건 아니고
걍 기초수급비받으면서 첨엔 월세주택에
처박혀서 폰게임만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되니까
30대 노스팩 노학력 노경력으로 갈데가 없어서
편돌이.노가다나 종종하다가 이제는 몸도 박살나서
노가다 나가도 쫒겨나기를 계속..LH아파트에서
보증금 늘려달래서 이번에는 어찌 넘어갈까
고민중.. 재산은 없음 차없음 빚1000만가량 개인빚있다..
어디 오픈챗방만 가면 40되면 안락사해야된다는말
보는데 40대접어들어서 그런말 들으면 기분이 더럽다..
참 시간 빠르다
너는 힘들어도 나 처럼은 되지마라
근데 올초부터 주민센터에서 일상돌봄 식사랑 집안일
서비스 신청해서 돼지우리는 아님..
밥도 굶지는 않는듯 ㅠㅠ
너는 잘 살아라 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