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말에 한창 올공 시끌벅적할때 그때 딱 한번 가봤음
그때 도착하니 저녁 7시 조금 안되었는데 사람은 엄청 많았고
여기저기서 생수 나눠주길래 그거 얻어먹고 게이트 앞에서 성조기랑 태극기 나눠주는거 받아서
구호 조금 외치다가 앉아쉬고 또 조금 외치다가 앉아쉬고 반복함
중간에 어떤 아줌마가 수고한다며 건빵 나줘주길래 받아서 맛있게 먹음 별사탕이 노무 맛있었음
킬문인가 그 사람도 봄
현장 분위기는 뭐 폭력시위 이런건 전혀 아니고 존나 평화로움
문신충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초딩에 셀카봉 들고 돌아다니는 유튜버들 엄청 많고 죄다 가지각색임
퇴근시간 되니 사람들이 점점 몰리길래 여기저기 게이트 앞 구경하다 배고프길래
근처 식당가서 뚝배기 파스타 한그릇 사먹고 집에옴
끝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