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라고 생각함.

공포영화들의 장면들을 보면 엔간해서는 엑소시스트의 장면들을 오마주했고

그만큼 가장 명작이면서 지금도 사실 혼자 보기 무서운 영화라는

이 영화 2002년인가 03년도에 감독판 무삭제 개봉하길래 친구랑 둘이서 새벽에 조조할인으로 가서 봤는데

사운드까지 지리다보니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웬만한 공포영화 특히 2000년 초반 일본 공포영화 한창 인기였을때 하나도 빠지지 않고 봤고 그 무섭다고 하는 태국 동남아 다 봤지만

엑소시스트만큼 무서운 거는 전혀 없더라. 그리고 실제로 이 영화 모티브가 70년도 인가 독일에서 실제 있었던 빙의 걸린 소녀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무서움은 더하더라는..후에 에밀리 오브 엑소시즘인가 그영화가 나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