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일본 쿠로쿠라 강 모래톱에서 야영을 하던 피서객들이
상류 댐 방류 경고와 경찰 경고를 무시하고 야영을 하던 중
다음날 상류 댐에서 방류를 하면서 물에 쓸려간 사건
기상 악화로 구조 헬기 출동이 취소된 상태.
구조대의 요청으로 댐에서 방류를 중단하였으나 5분 후 제한수위까지 물이차자 폭탄드랍이 시작되면서
고립되었던 피서객 중 13명이 하류 폭포로 쓸려내려가 사망하는 사건.
조난객 중 쌍둥이 1살 아이들과 5살 아이가 있었는데, 5살 아이는 인솔자였던 아빠가 반대편 둔덕으로 가까스로 올라서 살아남
쌍둥이 중 1명은 떠내려가던 남성이 폭포에 떨어지기 직전 강가를 향해 던졌고, 이를 발견한 피서객이 물속에 달려들어 기적적으로 구조.
나머지 1살 쌍둥이 포함 13명의 시신은 모두 몇 일간 강 하류에서 발견됨.
시신의 상황은 모두 처참하게 훼손되어 당시 물살의 위력이 엄청났음을 짐작케함.
당시 방송사들이 출동해서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함.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