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취미도 특기도 없고 여자도 친구도 없어서 매일매일이 무료하고 공허하다
첨엔 히키방같은데서 놀았는데 같이 놀던 애들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디코나 텔레하다 연락끊기던데 내가 손절당한건지 자살한건지 정신병원간건지 깜빵간건지 모르겠음
해외가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섹스도 존나하고.. 한국은 가성비때메 안함...
그냥 그렇게 살다가 지금은 그것도 현탐옴
완전히 혼자가 된 느낌임. 예전에 자살시도 두번인가 했는데
이젠 그럴 생각도 안남. 우울하고 외롭고 지쳐버렸음..
근데 또 자산은 불어나고 있음...
지금은 장이 안좋아서 좀 빠지지만 배당도 순자산도 꾸준히 늘어가는데 이걸로 무슨 인플루언서나 재벌급으로 즐기면서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삶의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린거 같음. 사는게 괴롭고 고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