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사에 무심하다.

옛날에는 남 좆되고 남 뒷담화하는거 존나 옅듣고 이런거 좋아하고

쉽게 말해 가쉽거리 빅뉴스 터지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딱 불교 철학 접해서 그런지 늙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세상 만사 무심하다.  진짜 편하고 아늑하다.

어느정도냐면 이러다 우울중 오는거 아닌가 싶고 벌써부터 세상이 다 부질없는 기분이 몇차례 스처지나갈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