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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60905n10744
 이란의 고위 당국자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직접 참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경고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성향 매체 '알마야딘'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국이 미군의 불법 작전에 협력하도록 강요하는 워싱턴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서울이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반하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을 위해 자신의 이익과 평판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