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소속 30대 산부인과 의사가 대낮에 20대 처녀 환자를 진료하던 중 욕정을 이기지 못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8일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창원시 외동 C병원 산부인과 의사 박모(38.창원시 사파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7일 낮 12시30분께 병원 진료실 안에서 골반염 치료를 위해 찾아 온 김모(23.회사원)씨를 침대에 눕게 한 뒤 진료하던 중 갑자기 성폭행 한 혐의.
박씨는 경찰에서 "나도 모르게 순간적인 욕정을 참지 못해 일을 저질렀다"며 때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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