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지막 해외여행이 딱 2년전인데
그때 여사친하고 일본가기전에
국밥집에서 국밥먹고
같이 대화나누면서 여행할때 어디갈까 결정하고 계획하고
밥 다먹고 고속버스타기전에 편의점에서 음료하나사서
버스타서 이어폰꼽고
부산에 퀸비틀이라는 배타러 가는과정속에서
모든 괴로움, 우울함 다 달아나고 설렜음
뭔가 여행이라는건
나이먹은 사람이건 젊은사람이건
어릴때 동심으로 잠깐이나마 되돌아가게 해주나봄
정신과가서 우울증치료할려고 약타먹을바에
비행기타고 일본 여행 한번갔다오는게 훨씬 효과있는듯
솔직히 일본은 그렇게 비싸지도않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