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계엄 타이밍이 묘하긴 함
윤석열이 저렇게 안 했으면
우리나라 정치판 계속 국힘에 끌려다니고
결국 21대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똑같이 발목 잡혔을 것 같음
결과적으로 보면
국민보다 권력에 기대던 정치세력들
한번 싹 드러나게 만든 느낌이랄까
특히 미국 대선 시기까지 겹쳐서
윤석열-바이든 지나가고
이재명-트럼프로 넘어가는 타이밍도 묘하게 맞음
겉으로만 보면 윤이 서로 전쟁한 것 같은데
결과만 놓고 보면 오히려 다음 판 깔아준 것처럼 보여서 신기함
뭔가 대통령들은 그 시대마다
자기 역할 하나씩 맡고 등장하는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