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마트가니까 서더리 사이에 선도 좋은 부시리가 있는게 아니겠노
부위도 잴 맛있는 부분이라 바로 파밍했다.ㅎ

집에 와서 보니 손질도 나름 잘했고 횟감 충분데스(400g 4,900₩)
숙성지 감아서 일주일 뒤에 먹어도 맛있을듯

(껍딱 벗길땐 등쪽은 살짝 띄우고 뱃살 쪽은 바짝 붙혀 탈피하는게 좋데)
전문가가 아니라 만원짜리 식칼로 유투브 보면서 열심히 따라함 ㅎ

해동지 감고 한시간 정도 수분 빼주고..
연어나 방어처럼 기름지지 않아서 크게 숭덩숭덩 대강 썰었다 ㅎㅎ
(연어랑 방어회는 기름져서 안좋아함 조림이나 구이용으론 굿)

맨밥이랑 소스는 회간장에 깨 갈아 넣어서 준비함
(저 구이 같은 한 점은 가마살 소금쳐서 구운거임)

와사비만 올려서 한입....
아삭 쫄깃..좋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물고기 식감,맛 ㅋㅋ

깨간장에 푸욱 찍어서...
오이쉬이~!~!~!~!!!!



마지막 남은건 초장넣고 회덮밥 맹키로 비벼 먹음 ㅎ
어우 물고기 400그람은 많이 빡시노;; 배터지는줄
.
.
.
.
.
다른날 야식...


Kg 당 8-9미 사이즈 전복이 괜찮길래 3마리 사서...(8,000₩)
내장 크니까 징그러 ;
전복은 저기 11시 방향에 튀어 나온 부분은 제거하는게 좋아


숭덩숭덩 썰어서 볶음밥 해먹었다 밥반 전복반 비율 딱 좋았다 ㅋㅋ
집에 김치가 없어서 닭가슴살 반찬으로 먹움

이건 다른날..마트에 새끼 갑오징어가 나왔길래 0.1초도 고민 안하고 바로 분양받음 (500g/6,000₩ 사이즈 멧챠 카와이 하노)

찜기에 강불로 5분 찌고 불끄고 5분정도 뜸 들임

어느 요게이가 일본 마트초밥 먹는거 보고 꼴려서 나도 마트 초밥...
무려 만삼천원 짜린데 갓본 마트표 500엔 짜리가 더 맛있어 보임 ㅠ


그래도 회는 큼직해서 먹을만 했음 ㅎ
애기 갑오징어 뚜껑 따고...
(큰넘은 게나 새우를 먹고 살기때문에 까슬거리는 위장은 제거 해주는게 좋음.. 아직 새끼라 그런지 이물감은 없더라)

하..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맛있다 진짜
게이들도 슈퍼에서 보이면 함만 믿고 사서 쪄먹어봐
내장 녹진함+감칠맛+오독거리는 다리+쫄깃탱글 몸통 ㄱㅆㅅㅌㅊㅇㅂ

마지막 한점 먹기 아쉬운 맛이였다 증말~~또 먹고싶노
(요건 다음날 마트가서 또 샀다 ^..^ 지금 냉장고에서 자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