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냥갑 같은 아파트들로 도배된 도시미관 때문에 한반도 어딜 가든 다 비슷하게 생김. 미관적인 측면에서 지역적 특색이 부족함.
2.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각함. 나 같이 못생긴 인간으로써 살아남기 힘든 사회구조다.
3. 공기질이 너무 안좋음. 중국발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자연적으로 찾아오는 황사도 좆같음. 한국 갈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공기가 매우 매캐하다는 거다. (인도 같은 나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4. 갈 곳이 별로 없다. 경주, 제주도, 강원도 등등 나름대로 찾아보면 소소한 갈 곳들이 꽤 있지만 분단국가 특성상 대륙권 타국에 비해 육로로 여행 다니는 맛이 너무 부족함. 다른 기후권에 있는 제주도나 가파른 산이 많은 강원도 정도 빼곤 어딜 가도 다 비슷하게 생김.
5. 좆같은 법들. 명예훼손죄가 그 예시. 온라인 상에서 남을 시원하게 비판 할 수 없다는게 마음에 안든다. 무슨 공산주의 같기도 함. 명예훼손죄가 다른 나라에도 없다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유난히 명예훼손에 민감한 것 같음. 이건 동아시아 특유의 문화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생각함. 한국어에 "감히" 라는 말이 있는거 보면 알 수 있다.
이 5가지가 메인이고 그 외에 수 없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