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좆만함
진짜 좆만함 깜짝 놀랄 수준
근데 좆만한데 존나 으리으리함. 인천을 1/100로 줄인다음 압축하면 이럴 느낌일까?
하카타역은 우리나라 어떤 역 데려와도 비빌 수가 없는 규모. 이게 인구 160만 도시의 역이라고? 하는 느낌이 있음
캐널시티 좆도 볼거없음. 여기에 입점해 있는 초밥집 태어나서 먹은 초밥 중 제일 맛없었음
오호리공원 쓰레기임. 이딴게 관광명소인게 여기가 얼마나 볼게없는 도시인지에 대한 증거
공항이랑 도심이 10분컷이라 편한데 그만큼 높은 건물 단 하나도 없음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다
여행 편의성(비행시간 개짧음 + 도심과 공항거리 기형적으로 가까움) 제외하곤 별거 없음. 그냥 쇼핑, 음식, 진짜 시간 촉박할 때 해외여행 느낌 정도로나 가야함
1박 이상의 일정으로 갈거면 근교 여행 필수 그래도 근교에 갈만한 여행지가 몇개있는게 위안
오사카
관광지는 으리으리함. 특히 우메다는 강남 뺨따구 후려치고 와사턴다음 대가리에 싸커킥갈김
근데 조금만 벗어나도 그냥 시골되버림. 사실 직접 내려서 가보진 않았지만 라피트타고 조금만 지나도 시발 여기가 일본 제 2의 도시라고? 느껴질정도로 소도시삘
음식 뒤지게 맛있음. 진짜 해외여행 가본 곳 중에 음식은 제일 맛있었음
걸즈바 몇개가봤는데 시스템 꽤나 신기한데 진짜 술 사주면 파산각이지만 적당히만 사주면 한국 바보다도 저렴하게 놀 수 있음
(일본어 못해도 그냥 구글번역으로 티키타카만해도 반응 ㅆㅅㅌㅊ임)
신세카이는 진짜 신세계수준으로 썩었으니까 동선낭비 안하는거 추천함. 예전에나 신세계였지
첫 일본여행지로 제일 무난하지 않나 싶음. 후쿠오카 갈거면 그냥 1박 더 만들어서 오사카 가자
30대면 포터,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이제 유행은 지난지 한참이지만 꼼데 정도는 저렴하게 사와볼만함. 스투시는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종류많고 싸겠더라
올해 도쿄찍먹도해보고 내년초에 삿포로 찍먹해본다음 소도시도 돌아볼예정. 이것저것 따져보면 웬만한 유럽여행보다 좋았음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