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미국 인구 조사국 에서
한국의 인구에 대해서
보고서 발표함.
지구상 가장 빠른 노인 인구
1위가 한국 이라고 발표.
아울러

한국의 유난히 높은 노인 빈곤율 원인과
국민연금 제도의 도입이 늦어진 점
연금 보장 범위와 급여 수준의 미흡
기대 수명 증가
연공서열형 임금 체계로 인한 조기 퇴직 
등등

나라 이미 멸종으로 치닫음
현재 초딩 한반에 20여명 내외
10년후엔 한 반에 8명 정도 라고함/
부동산,서비스, 다 대운지 한다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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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60년 세계 최고령국 된다”… 중위연령은 59.2세

입력2026.09.04. 오전 6:25

한국이 2060년에 일본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체 인구를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연령’도 2025년 46세에서 2040년 52.8세를 거쳐 2060년에는 59.2세에 도달한다.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한 노인이 폐지 리어카를 밀고 있다. 최현규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인구조사국의 보고서 ‘고령화 세계: 2025’에 따르면 한국의 노령 인구 비중이 지난해 기준 20.3%로 세계 22위 수준이었으나 2060년에는 41%로 두 배 이상 급증해 기존 1위였던 일본을 추월하고 세계에서 노령층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 비중도 지난해 4.8%에서 2060년 18.3%로 네 곱절 가까이 치솟아 모나코(27.1%), 일본(19.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46세였던 중위연령은 2040년 52.8세를 거쳐 2060년에는 59.2세에 도달한다. 이에 따라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부양해야 할 노령 인구 수를 뜻하는 ‘노년 부양비’는 2025년 29.5에서 2060년 81.6으로 치솟게 된다.

이는 2060년 전 세계 노년부양비 예상치 32.1의 2.5배 수준으로, 노동 인구 1.2명이 노령층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다.

특히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2020년 기준 40.5%를 기록해 20% 안팎이거나 그 이하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보고서는 한국의 유난히 높은 빈곤율 원인으로 국민연금 제도의 도입이 늦어진 점과 연금 보장 범위와 급여 수준의 미흡, 기대 수명 증가, 연공서열형 임금 체계로 인한 조기 퇴직 등을 꼽았다. 다만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39.7%로 30%대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고 파악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