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기 좋은 핑계거리가 아니었을지
그저 이 전공이 나에게 맞지 않다 나에게 맞는 건 무엇이 있을까 찾아나서려고만 했다
나에게 맞는 세상을 원하기만 했지 나를 세상에 맞출줄 모르고
달리는 사람 중에 달리고 싶어서 달리는게 좋아서 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생존이 걸려있다면 달리고 싶든 그렇지 않든 달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