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시민단체 ‘파병 반대’에 “예민한 문제, 진척된 것 없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200"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200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단체 활동가 초청 간담회에서 “대외관계는 너무 예민해 백지장 차이로 다른 얘기가 되니 감안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단체 활동가가 제기한 “파병은 심각한 문제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우려에 답하는 과정에 나왔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입량이 전체의 70%에 달하는 상황에서 원유 수입 루트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필요성 등 고민도 일부 토로했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2시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의제가 쏟아지면서 3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경제정의실천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민족문제연구소,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여성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거 청와대가 주로 시민단체 원로들을 초청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실제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 책임자 위주로 참석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200"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