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업 직장생활 엔지니어 12년
연봉 9천인데 세금 떼고 뭐하면 500 따리다
3000만원 세금이다. 세전월급 기준이라 세금등급도 높아져서, 소득세70 건강보험50 국민연금40 등등 세금 내고 있음
이럴거면 나도 300 400충하지, 뭐하러 내생활없이 개고생하는지 모르겠음
해외장기출장 (1년중 절반, 3개월장기출장, 3주출장)
휴일 특근 (2주이상 못쉬고 Line Shut Down 후 개조)
평일 연장근로 (아침7시부터 밤9시까지 하루 14시간이상 근무) (낮에는 사무실업무, 밤에는 화상회의 - 평일에 개인시간 수면시간 부족)
내가 그 돈 벌려고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인생 갈아가며
이렇게 일할 필요가 없다고 느낌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느낌
차라리 내 건강 지키며 적게 벌고 적게 뜯기는게 낫다
해외출장 안가고 한국에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아니까
직장인은 연봉2억도 안 부럽다 연봉2억되도 실수령 월 1천이 안된다
직장인은 세후 고려시 세금이 많아 실소득이 적다
고연봉 받을수록 머가리 깨지는 직업일 확률(중요!)도 높아짐
ex, 고도화된 전문분야, 밤늦게 쉬는날 긴급이라고 폰으로 Laptop으로 MS teams 회의전화메일 독일미국중국 법인직원들 인간관계, 해외법인 직원들때문에 업무 영어로 해야 하고, 직장상사 Stress, 시간적자유뺏기고,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teams 화상회의 하고, 주말출근 하고, 해외출장 가고 ㅅㅂ 이게 연봉9000 = 월급550 개짜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