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느라

연락안되서 엄마가 택시타고 아빠찾으러다님

신기한게 이거를 자식 2명이

이걸 똑같이 따라한적이 1번씩 있었음 

술먹고 아무대서 쳐자다가 연락안됨

물론 나는 술이 맛없어서 코막고 억지로 먹는 스타일임

술주정하는것도 없고 필름 끊겨본적도 한번도 없고

그리고 화장실가서 혼자서 깔끔하게 토하고 오는 스타일

난 술 향을 매우 싫어함 막걸리 와인 소주 맥주 하이볼 다맛없었음

파출소가서 다 때려부신적도 있는데

경찰이 엄마 불쌍하다고 봐줬다고함 

오죽했으면 경찰이 다른 좋은남자 소개시켜줄테니깐

이혼하라고 했다고함

또 술먹고 넘어져서 이마 깨져서 바늘로 꼬멘적도 있음

+약간 의처증도 잇음

그런데도 이혼안한거임

아빠가 술마시고 와서 무슨말을 나한테

뭐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만 생각남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차라리 담배만 피는 남자가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도 한적있었음

그리고 엄마는 이스트레스를 나를 때리고 잔소리하면서 풀었는데

나 유치원때 어떤 사진보면

내가봐도 소름돋을정도로 조커처럼 반쯤 정신 나가있음

이혼하면 아빠 술먹고 죽을까봐 이혼 안했다고함

술에 대해 트라우마 있어서 술안먹는사람이 이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