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본 게이들은 방콕 도시미관이 서울 쳐바른다는걸 알꺼야.
나 역시 태국 여행 8번 이상 갔다와서 방콕만 보면 서울보다 경제규모가
더 크다는 착각이 드는데, 방콕이 사실 좃도 아니더라.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서울 한 도시의 경제 규모가 태국 국가 전체의 경제 규모보다도 약 2.4배 이상 크고,
2025~2026년 기준 서울의 연간 GDP는 약 1조 4,197억 달러(세계 도시 중 5위권)로 집계되는 반면, 방콕이 속한 태국 전체의 국가 GDP는 약 5,770억~5,800억 달러 수준이더라구.

방콕 도시권의 경제 규모는 태국 전체의 약 30~40%를 차지하는 만큼, 서울과의 실제 격차는 수치상 수 배 이상 벌어진다는게 핵심이노.
그럼 저 화려한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채우고 있는 대다수 고층빌딩이 뭐냐면 고급 콘도와 호텔, 혹은 이를 결합한 복한 건축물들임. 
반면 서울의 고층 빌딩들은 대다수가 대기업의 오피스(사옥)나 금융 허브 빌딩이고, 그래서 방콕은 그야말로 관광을 위한 도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