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약회사가 개발한 신약의 식약처 승인을 받게 해달라고 고용한 로비스트가 룸싸롱 대표 양수원임. 이 언니가 승원 오빠한테 부탁해서 식약처장한테 압력을 넣은 결과 승인을 받아주고 9억원을 제약회사에서 로비 대가로 받음. 이 로비가 사건화되어서 서부지법에 김승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가 되었는데 영장판사를 양씨 언니가 불러내서 김승원과 함께 술판을 벌린 결과 영장이 기각됨. 이 사건은 국회의원, 식약처장, 판사가 룸싸롱과 엮인 사건이고 21세기에 한국에서 일어난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