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전공을 가진 자들중에 장사치들에게는 미안하게 생각되나

종합비타민 같은 건기식은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예외는 있긴 하다
-> 월경기 여성 또는 성장기의 어린이에의 엽산 및 칼슘 섭취나 밥을 잘 먹기 어려운 노인이나 흡수장애가 있는 자들

위 또는 십이지장 절제술을 받은 자  <- 보통 이런 자들은 경구섭취가 안되므로 당연히 주사로 영양제를 꽂아야 하지만





권장하는 식단은 쌀밥을 적게 먹고 or 쌀밥에 흰쌀만 넣지 말고 잡곡류를 섞어 먹고

매일 고기를 충분히 먹고

사계에 따른 제철 과일을 먹고 

여기에 조금 추가하면 콩(두부 등으로) + 우유 정도

사계에 따른 각 달의 제철과일을 먹으면 1년 간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에 영양 균형에 가장 도움이 되고





보통 고기 많이 먹으면 안좋지 않나요 하는데 아님 

고기는 단백질을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수단임

또한 고기에도 비타민이 있음 예를 들면 소고기에는 비타민 B12가 있음

보통 채식주의자가 아니면 B12 결핍은 일어나지 않는데 결핍이 있는 경우에 빈혈, 신경장애를 유발함






고기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고

그 다음이 구워 먹는 것이고 제일 안 좋은것이 불에 직접 닿게 해서 태워 먹는 것인데



태워 먹으면 까만 부분이 체내에서 산화되면 반응성이 높아져서 DNA나 세포 내 단백질에 결합하는데 돌연변이를 유발하고

돌연변이가 생긴 상태에서 세포 분열을 하면 당연히 뭔가 병신같은 세포가 생기게 되니까 발암을 유발함





그래서 내 생각에는 상식과 많이 다를수 있으나 돼지 수육이나 족발이 의외로 되게 건강하게 고기를 먹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수육을 하는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빠지니까

(그렇다고 맨날 먹으라는 건 아님)

뭐 닭갈비, 오리탕, 염소탕, 삼계탕, 닭볶음탕, 불고기, 돼지주물럭 등등 일상의 반찬으로 먹을수 있는 방식이 많다

다만 이제 중요한것은 과하게 먹거나 너무 짜게 먹는것만 주의하면 되고 오리훈제 같은건 소금에 절인거라 짜니까






계란에는 단백질이 있고 다양한 비타민이 있음

그런 의미에서 닭은 인간에게 가장 이로운 짐승이라 생각된다

접근성도 좋고 치킨도 주고 심지어 싸기까지함








그런데 내가 말 안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오메가 3 인데

오메가 3는 지방산의 일종이고 대체로 해조류 또는 해조류를 먹는 생선에 함유되는데

뭐 무슨 기름에 많다더라 하는데 거기 오메가3만 있는것도 아니고 좋지 않은 지방(순수하게 살을 찌게하는 지방)도 꽤 많을거라고 생각됨





오메가 3를 따로 챙겨 먹어야하는 이유는 내 생각에는 2개가 있는데

1)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을 못하는데 그렇다고 매일 생선을 먹을수는 없음

여기 맨날 고등어 한토막씩 먹는사람 없잖아 100명중에 3명도 안될듯

2) 설령 그렇게 먹을 수 있는 자가 있다고 해도 현재 해양오염이 심하여 해양생물에 중금속 수은 같은 것이 많이 축적 되어있는 상태임



그래서 순수하게 생선 기름만 추출한것이 시중에서 파는 노란 캡슐임




그래서 뭐 어떤거 사먹어야 되나요 물어보면 그냥 아무거나 사도 되고

하루에 2알 먹으면 되는데

고중성지방혈증이 있는 사람은 한 4~5알 정도 먹으면 될듯





여담으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고LDL혈증과 고중성지방혈증 둘 다 포괄하는데

고LDL혈증은 그냥 건강검진한다음 내과가서 statin 달라고 하면 그거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