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비자(무사증) 제도와 관련한 **공식 통계·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5~2026년 기준 주요 데이터)
### 1. 제주 무비자 제도 개요
- 2002년부터 제주특별법에 따라 대부분의 외국인(일부 국가 제외)이 비자 없이 제주 공항·항만으로 입국해 **최대 30일** 체류 가능합니다.
- 중국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 2. 관광객 통계 (2025년)
- 전체 관광객: 약 **1,386만 명**
- 외국인 관광객: 약 **224만 명** (전체의 16.2%, 전년 대비 +17.7%)
- 이 중 **중국인**: 약 **158만 8천 명** → 외국인 관광객의 **70.2%**
- 2위 대만(10.4%), 3위 일본(3.7%) 순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상당수가 개별 여행객(FIT)으로, 직항 노선 확대와 맞물려 유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3. 불법체류자 현황
법무부 자료(국회 제출) 기준:
- 2021년: 9,972명
- 2022년: 8,569명
- 2023년: 10,826명
- 2024년: 11,426명
- **2025년 8월 말**: 10,738명
국적별(2025년 8월 말):
- **중국인 9,100명 (85%)**
- 베트남 621명 (6%)
- 인도네시아 409명 (4%) 등
무비자로 입국한 뒤 체류 기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국인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 4. 외국인 범죄 관련 통계
제주경찰청 자료 기준 외국인 피의자 수:
- 2021년: 505명
- 2022년: 516명
- 2023년: 535명
- 2024년: 약 608명
- 2025년 1~9월: 567명 (이 중 중국인 416명)
외국인 피의자 중 중국인 비중은 대체로 **67~73%** 수준입니다. (2024년 기준 약 67.8%)
주요 유형은 교통 위반, 폭력, 절도, 지능범죄 등이며, 일부 강력사건(호텔 내 강도·살인 등)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다만 전체 제주 피의자 대비 중국인 비율은 약 1.5% 수준으로, 전국 평균(약 1.3%)과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5. 실종 관련
- 최근(2026년) 제주에서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이 크게 불거졌으나, 이는 주로 **내국인 실종 사건**과 경찰 내부 처리 문제였습니다.
- 성인 실종 접수 건수는 연간 수백 명 수준이며, 인구 대비로 전국에서 특별히 높은 편은 아니라는 팩트체크 보도가 있습니다. “연간 1,000명 실종” 같은 주장은 과장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요약
- 무비자 제도는 제주 관광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이 외국인 중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 동시에 **불법체류자 증가**(중국인 85%)와 외국인 범죄 중 중국인 비중이 높은 점은 통계로 확인되며, 관리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다만 절대 수치와 비율을 전체 방문 규모와 함께 볼 필요가 있으며, “전국이 위험하다”는 식의 일반화는 통계만으로 뒷받침되기 어렵습니다.
조선반도는 중공 멀티 지역임. 더이상 안전한 나라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