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ㅇㅇ점 담당 팀장이라며 아주 정중하게 답메일을 보내준 적이 있었지 이 글 그대로 복붙해서 정식으로 문의드려도 되지만 웬만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서(귀찮다)
이마트 수산코너 질문
1. 한달 전까진? 생물갈치라고 하면 진짜 살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요즘 사다 드리는 생물갈치는 예전과 달리 맛이 너무 떨어진다던데 그 이유를 짐작해 보면 예전엔 생물갈치 구입 전 살짝 눌러 보면 마치 살이 부서질 듯이 야들야들했지만 요즘은 생물갈치라고 판매하는 게 살짝 얼린 거 해동시켰는지 아니면 냉장칸에 오랫동안 보관했던 거 썰어서 파는지 살짝 눌러보면 단단한 감이 있어 해동갈치와 생물갈치의 중간 정도 되는 상태인 거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어닌지 어떤 고객분도 지나가면서 여기서 생물갈치라고 해서 사갔는데 생물이 아니었어ㅉㅉ 그러시던데요?
2. 예전엔 오징어를 해동오징어라고 해서 손질된 상태로 판매했으나 몇달 전부터 손질 안 된 오징어를 통으로만 팔던데 집에서 손질하시 어렵다고 하셔서 시장에서도 오징어 사면 손질은 해주시는 거 같던데 왜 이마트에서는 손질 안 한 오징어만 파는지? 만약 수산 담당 직원분들이 힘들어서 그렇다면 손질을 옵션으로 넣어서 손질해 줄 경우 마리당 얼마씩 추가로 받으며 판매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직원분께 직접 문의 못하고 여기다 글 쓰는 점 양해 바라고 관련 담당자나 이마트 고객분들이 관심 가지고 댓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