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 나라 말이고 어떤 뜻을 가진 단어가 딱 하나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영어에서 과로사를 뜻하는 단어 중 Karoshi 라고 하는 단어가 있다. 이건 사전에서도 찾을 수 있는 단어임.

 

저게 뭐냐 하면 과로사라는 한자 단어를 일본어 발음으로 읽은 거야 즉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 건데 그 일본이 직원 부려 먹는 거는 옛날부터 유명했단 거지

 

서양에서 과로사라는 개념은 일본 특유의 과도한 근무 문화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해서 영미권 언론(BBC, CNN 등)에서는 일본어 'Karoshi'라는 단어를 그대로 표기하고 뜻을 설명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게 그냥 정착해 버린 거지.

 

최근에도 다카이치 총리가 근무 시간을 나라에서 규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서 일본 내에서도 시끄러운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