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ko Takahashi (高橋玲子) - Sunset Road (1987)
2010년대에 들어서 시티팝 열풍이 불면서 역주행했던
타카하시 레이코의 시티팝 넘버 'Sunset Road'
당시 타카하시 레이코는 미국으로 이민간 교포였는데 19살에 가수활동하러 일본에 들어왔다가
단 두장의 싱글만내고 미국으로 돌아감. 당시 이 곡 선셋로드는 두번째 싱글이었는데 ㄹㅇ 폭망해서 걍 접고.

그래서 지금 이 싱글 EP판은 경매가 10만원 이상은 기본이고 상태에 따라 100만원까지 가는 레어템이 되었음
그런데 타카하시 레이코는 이사실을 뒤늦게 알았음
왜냐면

미국에서 계속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었음. Rayko 라는 이름으로
그러다가 어느날 시티팝 팬이 이 얼굴을 알아보고 인스타로 직접 물어보는 바람에 근황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됨
그리고 현재 57세


음악 활동도 계속하면서
연하남으로 보이는 남편이랑 잘살고 있는 중
최근 LA랑 일본에서도 이 선셋로드를 라이브로 부르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함
그리고 시티팝 여왕인 안리의 LA콘서트장에도 나타나서
안리 선배의 무대를 보고왔다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시티팝 스타들 대부분 연락두절인데
이분은 어떻게 잘살고 있었노. 얼굴이 곱게 나이드셨네
스시녀는 항상 옳다 ㅇ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