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있는 남천식당..

새벽5시에 이 국밥을 먹으로 갔다가 별 생각없이 먹었지만,

아직까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바로 이 식당의 소박한 국밥이었다.


특히 백종원이 국민들에게 거의 신격화 되던 시절 소개됐던 식당들을 거의 다 가보았지만,

기억나거나 다시가보고 싶었던 집은 없었다.

맛이라는 것이 개별 차이가 많고, 스타일이 다 다르지만 맛집으로 나왔던 식당보다 오히려 이런 식당들이 더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집 리스트는,

1. 상주시 남천식당
2. 의정부 평양면옥(평양냉면, 제육)
3. 성남시 의천각(간짜장)
4. 남해 서면 미가중화요리(간짜장)
5. 서울 이남장(설렁탕 특)
6. 부여 서동한우(등심)
7. 부산 금수복국(복국)
8. 태백 현대실비식당(한우모듬)
9. 고성 백촌막국수(막국수, 수육)
10. 개포동 연스시(숙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