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강남 한복판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던 20대 남성이 이를 말리던 남녀 행인까지 폭행했습니다.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는데, 당시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지율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9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식당 앞입니다.
한 남성과 여성이 다급하게 누군가를 말립니다.
갑자기 남성이 여성을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여성이 뒤로 밀려나는데도 폭행은 이어지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두릅니다.
폭행을 당해 주저앉은 여성을 향해 발길질까지 이어집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폭행을 하고 있길래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말리다가 지금 이렇게 된 상황이고…."
앞서 A씨가 한 남성을 폭행했고, 이를 목격한 남녀 행인이 말리려 하자, 이번엔 이들까지 폭행한 겁니다.
피해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섬네일

치아 4개 부러질 정도면
두뇌, 척추에도 손상 왔을거같음 두뇌와 척추도 검사해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