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나게 맞고왔다
그렇게 정신없이 맞아 본 적은 처음이었다'
지금도 갈비뼈랑 복부랑 허리 등
아파죽겠다
존나 욕하고 그러길레
멱살잡고 싸움
근데 이새끼 힘 쎄더라
노가다만해서그런가 근육도 좀 있고
처음봤을때부터 키도 180에다가
덩치도 의외로 있더라
존나 순간 쫄렸지만 자존심이 있어서
나도 욕하고 싸웠다
근데 무서워서 그런가 긴장해서 그런가
욕하면서 눈에서 눈물나려고하더라
인력소장이 욕 하는데 존나 찰지더라
개험악한 말 존나하더라
그리고 내가 주먹을 날렸는데 가볍ㄱ 막더라
오히려 내 주먹이 아프더라
계속 휘둘러댔지만 다 막아내더라
발로차도 막고 박치기해도 막고
발버둥치다가 나 뺨 한대쳐맞음.......
그러다가 울면서 덤비다가
인력소장 한테 존나 먼지나게 쳐맞음
주먹으로 존나 맞고 발로 개까이고
뚝 그쳐라 뚝 그치라고
씨발 사내새끼가 고작 몇대 쳐 맞았다고 우냐?
아오 이 고문관 새끼 ㅡㅡ
빨리 안 일어나?!
라고 존나게 머라하더라
존나 힘쎄더라
파이터나 싸움꾼 김두한 시라소니 이정도는 아니지만
존나 쎄더라
내일 진단서 끊으러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