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표의 동일한 선거권처럼 사자나 호랑이나 개개의 전투력은 비슷해도 쪽방촌과 지하철 무임승차에 탑골공원을 오가는 노인과 마찬가지로 지방에서 상경해 원룸에서 미혼으로 독거하는 쉼대남마냥 혼자 살아가는 호랑이가 아닌 집단을 이루는 사자가 백수(百獸)의 왕인 것인데 경상도와 국민의 힘은 지지층이 기초연금 배급받는 노인과 그런 60대 부모에게 얹혀 사는 30대 백수(白手)들이 왕 노릇을 하려다 보니 유튜브 조회수는 뽑히고 선거 때마다 표팔이는 좀 되지만 사회적 영향력이 거의 없어 매번 탄핵만 당하는 반면 전라도와 민주당은 NL과 PD로 나뉘었던 운동권처럼 정치권도 계파는 나뉘지만 결국 좌파진영의 표를 몰아주고 하나의 신념을 공유해 자기들끼리 챙겨주는 나름의 의리가 있는 것과 비교해 우파진영은 미국의 기독교 우파와는 다르게 애국보수라면서도 자기 집도 땅도 없고 사회생활도 경제활동도 하지 않으니 재산이 축적될 일은 없이 단지 군대가 인생의 전성기로 한심하게 살아가면서 생계형 목사들은 장사꾼에 마찬가지로 틀튜버가 가세한 형태로 청년을 동어반복하지만 용혜인같은 파격인사는 커녕 노욕(老慾)에만 물들어 부모자식간 절연하고 월급쟁이 직업정치인들 특성상 당론은 분열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