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교수의 장기 체류비용 지불 문제는 당초 부담을 약속했던 인물들이 손을 떼거나 책임을 미루면서 극우 진영 내에서 심각한 내분과 책임 공방을 유발한 핵심 원인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전개 과정과 현재의 지원 주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한길 및 주최 측의 지원 철회
지원 거부 및 철회: 당초 전한길 씨와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 그리고 극우 성향 교회(고병찬 목사 등) 측이 분담하거나 지원하기로 협의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체류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늘어나자 전한길 씨 측이 "활동비를 부담하지 않겠다"며 지원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책임 공방: 황교안 대표의 '자유와혁신' 측에서는 전한길 씨가 약속을 어겼다고 폭로했고, 전한길 씨와 고병찬 목사 등은 서로 약속 이행 문제를 두고 책임을 전가하며 갈등을 빚었습니다.
2. 현재 체류비용을 충당하는 방식
전한길 씨 등 주요 인사들이 거리를 두면서, 현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체류 비용이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 및 일부 연대 단체: 자유와혁신 측이 모스 탄 교수의 인지도를 활용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단체 차원에서 일부 최소한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지지자 대상 직접 후원금 모금: 황교안 대표 및 일부 유튜브 채널 등에서 *"국국을 위해 일하다 출국정지까지 당한 모스 탄 대사님을 도와야 한다"*며 지지자 및 후원자들에게 직접적인 후원금(성금)을 호소하여 마련하고 있습니다.
요약
결과적으로 전한길 씨 등 초기 연대 세력은 돈 문제와 법적 리스크를 이유로 발을 뺀 상태이며, 현재는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 측과 모스 탄을 지지하는 일부 강성 후원자들의 자발적 성금 및 후원금에 의존해 체류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전한길은 모스탄 체류비에 지원을 전혀 안하고 있나?
전혀 안 하고 있는 상태가 맞습니다.
당초 전한길 씨는 모스 탄 교수의 체류비·활동비를 일부 분담하겠다고 했으나, 최종적으로 지원을 완전히 철회(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핵심 전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한길 측의 최종 지원 거부
분담비 단계를 거쳐 '0원'으로: 자유와혁신(황교안 대표 정당) 측 관계자의 폭로 및 유튜버 간 통화 내용에 따르면, 전한길 씨는 처음에 "체류비의 절반(50%)을 내겠다"고 했다가, 이후 "4분의 1(25%) 정도만 내겠다"로 줄였고, 최종적으로는 "전액 내지 않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공식 철회 선언: 이에 따라 현재 전한길 씨는 모스 탄 교수의 체류비나 활동비에 단 1원도 지원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2. 전한길 씨가 밝힌 지원 거부 이유
전한길 씨 본인은 자신의 유튜브 및 언론 해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원을 철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자금법 및 법적 리스크: 모스 탄 교수 개인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주는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법적 문제로 번질 수 있어 오해를 사기 싫다는 이유입니다.
상대 단체와의 책임 전가 공방: 황교안 대표의 '자유와혁신' 측에서 체류비를 100% 감당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와, 그렇다면 자신은 지원에서 빠지겠다고 한 것인데 자신이 약속을 어긴 사람으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요약
전한길 씨는 모스 탄 교수의 출국정지 장기화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법적 리스크가 불거지자 체류비 지원을 전면 철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집단 간에 "돈만 뜯어내려 한다" 대 "모셔온 분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식의 책임 공방과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