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탑급 선수인데 축구나 농구는 일반인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단체 구기운동은, 공을 다뤄야 하기때문에 공을 붙잡는 순간
상대 선수들이 내 옆으로, 뒤로 달려드는걸 막아낼수가 없다.

옆으로 달려들면서 테클하거나 팔굼치로 치거나
뒤에서 달려들면서 테클하거나 하는건 구기운동에서 아주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즉, 이런걸 신경을 쓰지 않아야만 공을 잡고  제대로된 드리볼을 할수가 있게 된다.

격투 잘하는 사람들이 타인이 내곁에 올때 그 사람들이 날 공격할까에 대한 센서가 잘 발달되어있기때문에
공을 잡는 순간 상대편 선수들이 내쪽으로 오는게 느껴지고 거기에 대한 격투 방어 모드가 켜져서
공 컨트롤이 안되는거다.

참 과학적이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