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을 보면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업을 위한 인맥, 교회 프로그램, 이성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음.
더 큰 문제는 교회 역시 이런 사람들을 교회의 성장과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성원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목회자 역시 마찬가지. 목회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직업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고 영혼을 돌보는 사명이어야 하지만 복음보다 교회 운영과 숫자, 헌금과 성장에 더 관심을 두는 모습이 보임.
교회가 세상의 비즈니스 방식과 닮아갈수록, 사람들은 교회에서 하나님보다 자신의 목적을 먼저 찾게 되지.
교회는 인맥을 만드는 곳도, 연애 상대를 찾는 곳도, 프로그램을 소비하는 곳도, 돈을 벌기 위한 사업장도 아닌데 말이지.
교회가 다시 교회다워지려면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복음을 전하며, 성장을 말하기 전에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된다고 생각함.
일반인들이 교인들의 행위를 보면서 교회나 기독교에 대한 편견과 혐오감을 갖는다면 그들의 목적인 복음에 실패했다는 반증.
뚝하면 하나님 팔면서 박위벌레처럼 자신이 행동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사탄으로 규정짓는 행위 또한 아주 오만하고 위험한 행동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