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일 하는 데 시발

내가 상하차 노가다 에이스 , 아킬레우스란 마인드로 죠진다 한 번 가면


그래서 막 응원도 받고 도와주기도 하고 그랫는 데 , 정직원 할 생각 없냐 하고  ;


그럼 머하노

쉬는 시간 얄 짤 없고 물량 다 쳤는 데도 틈만 나면  ' 모이세요 ' 하고 가면

따른 공정으로 보낸ㄷ ㅏ ; ; 



한 번은 좁아터진 구역에 인원 몰빵쳐서 일 치더라


나는 항상 언제나 상하차 노가다에대한 자부심과

언제라도 내가 출동한 날은 , 나는 에이스이고 아킬레우스처럼 보여야 한 다는 강박증에


존나 빨리 치거든 물량을 나 혼자서 ? ? ? 5~6명 몫까지 한단 마인드로 ,,, 


그래서 시발 그 구역으로 가서도 존나 빠릿하게 움직이는 데 

물건 옮겨 담고 홱 빠르게 돌아서는 데 머가 찰싹 ~ 물컹 거리는 거 . . .

내가 물건 옮기고 또 빠르게 일 하려고 홱~! 빨리 ~ 회전 하면서 돌아서면서 누가 지나가는 걸 쳤는 데 시발 찰 싹~! 이렇게 세게 친거 ;

근데 왜 물컹하지 시발 ; 

이 순간 나는 옆을 보니간 레깅스 여자애 하나 지나가더라  ; ; ;;  내가 물건 옮기고 빠르게 돌아서다가 존나 세게 ; 궁뎅이 찰싹 떄려버린 거고 손등으로 ; ; 

하 시발; 이거  족됫노 햇다 ; 왜 내가 에이스 템포 계쏙 유지햇는 지 ; 의문이 생기기보다도 그냥 걱정 또 걱정 이 되더라


온갖 착잡한 심정이 다 드는 와중에 일은 또 해야하니까 하는 데 , 기분이랑 내 심정이 어떗겟노  . .. 

온 갖 생각 다 들더라 ; 이제 인생 족된 건 가 ; 부터해서 , 여자애가 신고 떄리면 어쩌지 ; 부터 해서 ; 근데 물량은 산 더미고 ;

그러면서 일을 또 햇다 ;


아킬레우스 빙의해서 또 죠지는 데 ; 열정이 안 나더라 ; 걱정되서 막

다행히 그 여자애는 그냥 저냥 일 하더라 ? 계속 ;;; 


아무튼 이 떄 이 착잡한 심경 , 상태로 몇 시간 더 일 햇더니 트라우마 인 지 ,  전쟁 후 외상 스트레스 장애 생겨버려서

쿠팡 가 본 적이 없다 그 이후로 ;  하늘에서 더 이상 나보고 쿠팡 가지 말라고 한 계시인 거 같기도 하고 그 레깅스 여자애 가 ; ;;



그 떄 그 착잡하고 걱정 더미인 상태는 진심 지가 겪어 보질 않으면 절대 모른다 같은 남자라도 ;; 마찬 가지 ; ; ;

그런 존나 힘들고 괴로운 상태에서 물량 산더미를 쳣더니 , 그 이후로 전쟁 후 외상 스트레스 증상 생겨서 

쿠팡 다시는 안 가고 잇다 ; 몇 년 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