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였는데
과장 새끼가 뜬금 없이 자기는 세월호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더라.
세월호 애들이 자기 자식들 같아서
지금도 세월호 영상을 못 본대.

아니 자기가 세월호에 탔던 것도 아니고 
무슨 세월호 영상을 못 본다느니 하면서 세월호 트라우마가 있다고 지랄이야.

안타까운 죽음이 세월호만 있는 것도 아닌데 
다른 죽음들에는 트라우마 타령 안 하나?

병신 위선자 새끼. 

나이대도 딱 그 세대라 더 한심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