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이란 게 연례행사였던 시절을 살아오다 보니 묵은 때와 이(蝨), 기생충같은 것을 벗겨내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고 할매들이 유별나게 파마를 하는 것도 머리카락의 저런 이를 제거하기 위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