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경장 경우는, 

 

첫째. 표창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업무 수행.

 

즉, 99% 귀가하는 건강한 성인 사건은 빨리 종결시키고, 치매, 장애인 등의 실종에 집중해 왔다. 

 

부경장의 헌신 덕분에 많은 치매 노인과 장애인, 리재명 찍는 지적 장애를 겪는 피실종인들이 안전하게 돌아왔다.

 

너무 미워해서는 안 될 듯. 10번이나 표창을 받은 공로도 감안. 형량은 6개월 정도면 될 듯.

 

둘째. 감시와 견제의 미흡. 

 

전국적이다. 모든 기관이 그렇다.

 

왜?   지연, 학연, 혈연 문화 때문이다. 한국은 이게 특히 심하다. 

 

때문에 싱가폴처럼 공무원ㆍ국가기관에서만이라도 굉장히 엄격하게 했어야 하는데, 

 

선관위는 아예 견제ㆍ감시를 없애버려서, 현재 OECD 회원국의 모든 기관을 통털어 가장 막강한 독재 기구. 부정선거를 진두지휘 안 했다면 그게 바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이다.

 

 

2. 결국, 선관위와 부씨 경장의 범죄는 그 뿌리와 본질이 같다.

 

그런 동일성은 문화에서 나왔다.

 

그 문화의 원류는 무엇인가?

 

 

 

3.

 

다음, 국회 청뮨회.

 

김태규 국힘 의원이 "조희대씨는 괜찮고 김민석씨는 안 되냐?"하면서 큰 언성으로 더불어 미친당 의원과 싸우고 있는 장면.

 

 

 

한국의 모든 사회적 갈등, 범죄의 약 80%는 바로 이런 "유교적 위계질서 서열 세우기 언어"에서 시작 된다.

 

사람들은 종종 고릴라, 사자, 원숭이 등 동물 사회의 목숨을 건 서열 싸움을 보고, 동물적이다, 동물은 어쩔 수 없군... 이라고 한다.

 

근데 사람은 더 지독하다. 동물은 서열이 정해지면 뭐 그냥 숙이고 산다. 

사람은 감옥에 가두거나 죽인다. 아예 쿠데타나 전쟁도 한다.

 

동물보다 나을 게 전혀 없다.

 

 

근데 한국에서는 이런 서열짓기가 너무나 표피적이다. 즉, 형식과 겉치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쪽에서 이뤄진다.

 

때문에 그 시간을 아껴야 하는 국회 위원회나 국정 토론장에서조차, 호칭, 선후배 따지기, 존대어, 반말 문제로 큰 언쟁이 날마다 일어난다.

 

이런 이유로, 비슷한 문화, 비슷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서울 범죄율은 동경의 4배가 넘는다. (1만명당 4.2배) 대부분이 호칭ㆍ존댓말 등으로 시작됨.

 

 

4. 한국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항상 남에게 바깥에게 조직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지는가, 나는 어떤 위치인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고, 받고 싶은가에 모든 걸 거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는, 

 

각자가 자신에게 충실할 수 없고, 

각자가 신과의 관계를 제대로 확립하기도 힘들다.

 

더구나, 세계 최고, 최악의 집단주의 문화다.

 

자신에게 충실할 수 없게 하는 문화는, 개인의 정직성, 솔직함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선관위 직원들은 전국적으로 조작을 했고, 

부씨 경장도 멋대로 조작했다.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이 다 그렇다.

 

대도시는 더 심하다. 

 

 

그래서 나는 대책까지  제시했었다.

 

어법ㆍ문법까지 바꿔서 존댓말을 없애라고. 

일베 어법으로 통일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