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테리어 알바 갔다왔더니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쑤신다

 

인력업체가 사람을 못 구해서

 

요즘은 당근에도 올린다고 하더라

 

당근도 인력업체 진짜 많아졌다

 

인건비 가격 다 하향조정 시킨 당근에 인력업체라니

 

씁쓸하다

 



 

 

방금 찾아 본 

 

당근알바에 올라온 단가다

 

분명 원청은 대부분 20-30만원에 줄거다

 

똑같이

 

작업복

안전화에

기초안전교육수료증 있어야 되는데

 

인테리어는 시간이 길다

 

건설현장은 온도 높으면 쉬게 하는데

 

인테리어는 그런거 없다

공정 순서 잘못 걸리면 쉬는시간도 없어서 

몇몇 사람들

어디서 짱박혀서 반장이 찾으러 다니는 경우가 많다

 

나도 예전엔 

뺀질거리면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 미웠는데

요즘은 

인생 스킬인거 같아서 나도 써먹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