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01:47:34
공무원이 아무리 못해도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대다수직장인보다는 훨씬 좋은 직업인건 맞다
직업 안정성 최고이고 정년 보장되고 월급이외에 수당과 상여금등을 치면 중소기업 사원수준의 월급을
60살까지 보장해주는 존나게 좋은 이점을 제공해주는거임
근대 그러다보니 이게 단점으로 다가오는거임 이미 뻔히 보이는 월급과 다알고있는 이점을 알고 공무원을할려다보니
이게 진짜 카스테라 빵을 먹고 목이 맥혀서 마실껄 찾으려고 하니까 없는거처럼 존나 답답한거임
침으로 꼴깍꼴깍 심기면서 억지로 빵을 목으로 밀어넘기는데 그러니까 어쩌구 저쩌구 빵은 먹게됨 그러나 창밖에서는
졸라게 맛있어보이는 커피와 음료수 를 들고가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거지 나는 빵을 먹었지만 지금은 저 시원하고
달달해보이는 음료수를 마시고싶은거.. 그게 바로 공무원의 마음임
솔직히 공무원 들 마음속에는 민원인들이나 자기한테 찾아오는사람들이 솔직히 하찮아보임 ㅇㅇ 자기한테 뭐 해달라 도와달라
이거저거 막 요청하고 신청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죄다 일반 평민들이니까 이게 공무원들이 내가왜 이런 애들에게 죄송해하고
굽신거리면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존나 가짐 ㅇㅇ 물론 겉으로는 선생님 선생님 아우 그러셧어요 ^^ 하면서 이빨까지 ㅇㅇ
그러다보니 자존심이 존나게 낮아짐 내가 누군데 .. ? 내가 그래도 니네들은 못들어오는 데를 난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이런생각을 수백번 아니 수천번은 함 ㅇㅇ
공무원들은 일을해도 사회밖에서 달콤하고 환상적인 직장생활에대한 로망이있음
공무원은 다른직업도 못가지고 신상털릴까봐 sns 같은것도 함부로 못하고 함부로 말도 행동도 못하면서 다녀야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소극적이고 자기를 감추면서 살아야하는 그런 답답함을 항상 가지고 사는거임
그래서 그게 가장 크게터지는게 3년 그리고 5년 그리고 7년 이렇게 홀수단위로 공무원 그만두고 싶다 는 충동이 오는거라봄
솔직히 3년5년이면 이미 일도 할만큼 했고 존나 따분하고 지루하고 오히려 민원이나 업무량 폭증에 따른 스트레스가 미친듯이 따라댕김
그러다보니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이 존나게 하찮게 보이고 뭔가 내가 여기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지금 버는거에 2배 이상 3배는
벌수있을꺼 같은데 하면서 사업구상을 존나게 돌림 그리고 공무원 퇴사하면서 퇴직금하고 대출받고 모은돈 해서 사업하고싶은 생각에
나도 사장님소리 듣고싶은 생각에 공무원을 관두는게 가장큰 요인이라고 생각함 결국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낮은 자존심을 어떻게든
회복하고싶고 갈증을 해결하고싶고 인정받고싶다는 생각과 마인드가 공무원 퇴사로 이어지는거라봄
근대 공무원으로 일하는 거에 2배 이상 일하면 진짜 2배이상 사회에서 돈버는건 맞다. 한국사회는 구라까는 사회는아님 노력한만큼
돈더버는건 맞음 근대 안정성이 그대신 사라지는거임.. 내가 온실속에 화초로 공직에 있다보니 밖이 얼마나 치열하고 힘든건지를
잠깐 망각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지인이 공무원 관두고 회사차려서 잘나간다 주식 부동산으로 돈 엄청 벌었단다 이소리듣고
현타와서 나도모르게 사직서를 어떻게 써야하지 라는 생각에 빠지면서 잠못자는 시간을 보내는거라고 봄 ㅇㅇ
어쨋든 공무원 그만두는 사람들 결국 다 나중에 후회함... 그떄 사직서 쓰지 말껄 이렇게 무한 생각을 해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