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를 티거라고 읽어서 레전드로 전해지는 영어 선생이 있었음
정체는 이사장의 아들
수업시간 50분 중 30분은 필기였고
그 필기조차 학생을 시킴
수업은 그냥 책만 쳐읽기
학생들이 비웃는걸 아는지 조그만 잘못에도 나와서 빠따맞기 일쑤
이름 존나 말하고싶은데 지금쯤 65세쯤 되었을라나 뭐 교회관련으로 해먹고 살겠지
폐급도 그런 폐급이 없었는데
그때는 그런 단어도 없었고 그냥 웃긴선생 이정도로만 취급했지
공립학교에는 선생으로 갈 능력도 없었고 걍 아버지 빽으로 평생 놀고먹는 건데
지금보니 개꿀이네





